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일본은 사과하라'

2018/08/15 10:39 송고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제73주년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제강점기피해자전국유족연합회 소속 피해자 및 유족들이 일본의 진정한 사과 및 정부의 피해국민 진상규명 및 손해배상 등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8.8.15/뉴스1 photolee@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