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지켜보는 주민들
2018/07/17 02:17 송고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6일 오후 11시40분께 인천시 서구 오류동 한 합성수지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화재현장을 지켜보고 있다.2018.7.17/뉴스1 guts@news1.kr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6일 오후 11시40분께 인천시 서구 오류동 한 합성수지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화재현장을 지켜보고 있다.2018.7.17/뉴스1 gut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