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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사태...생수공장 북새통

2018/06/24 15:02 송고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4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대림생수를 찾은 시민들이 가정에서 가지고 온 생수통에 물을 담고 있다. 1985년 옹달샘 형태로 발견된 대림생수는 지역의 한 기업에서 개발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생수를 공급(오전 6시~오후 6시)하고 있다. 최근 대구 수돗물에서 미규제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된 사실이 알려진 후 주말 동안 수천 명이 물을 받기 위해 이곳을 다녀갔다. 2018.6.24/뉴스1 js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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