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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롯데 빠진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

2018/06/22 17:56 송고   

(인천공항=뉴스1) 황기선 기자 = 2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출국장 면세구역에서 여행객들이 면세점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관세청은 인천공항 T1 면세점 DF1(향수·화장품, 탑승동 전품목)과 DF5(패션·피혁) 구역의 신규 사업자로 신세계 면세점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세계는 기존 DF7(패션·잡화)사업권에 이어 롯데면세점이 반납한 2개 구역을 면세사업권을 확보해 인천공항 T1 내 최대 사업자가 됐다. 2018.6.22/뉴스1 jua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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