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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김다미,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

2018/06/22 17:54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다미가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다미는 오는 27일 개봉할 영화 '마녀'에서 주인공 자윤 역을 맡았다.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이 어느 날 의문의 인물들의 접근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2018.6.22./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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