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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브레로 쓴 자원봉사자

2018/06/22 17:54 송고   

(로스토프나노두(러시아)=뉴스1) 오대일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F조 2차전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한 러시아 자원봉사자가 멕시코 모자 솜브레로를 쓴 채 미소짓고 있다. 2018.6.22/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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