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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베데바-자기토바 '피겨 여신들의 무대'

2018/04/20 22:03 송고   

(서울=뉴스1) =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왼쪽)와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가 20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인공지능 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2018'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알리나 자기토바, 은메달리스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등 빙판 위의 별들이 함께하는 '인공지능 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2018'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2018.4.20/뉴스1 fotog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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