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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 임명옥 '너무 고생했어'

2018/03/23 22:03 송고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3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1차전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도로공사 선수들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모친상을 딛고 출전한 도로공사 리베로 임명옥(가운데 흰색 유니폼)이 선수들을 안아주고 있다. 2018.3.23/뉴스1 js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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