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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주영 명예회장 17주기 찾은 범 현대家

2018/03/20 20:41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0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범 현대가(家)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항으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문선 현대비앤지스틸 부회장,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몽훈 성우전자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몽원 한라 회장, 정몽열 KCC 건설 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진 KCC 회장. 2017.3.20/뉴스1 jua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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