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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7.2 강진…시민들 공포

2018/02/17 14:51 송고   

(AFP=뉴스1) 박지혜 기자 = 16일 오후(현지시간) 멕시코 시티 일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한 여성이 소년을 안아주고 있다. 이날 현지시간 오후 5시 40분(한국 시간 17일 오전 8시 40분)께 남부 오악사카주에서 서남서쪽으로 109.4㎞ 떨어진 부근에서 규모 7.2 지진이 발생했다. 오악사카주 피노테파 나시오날과 인접한 진원지의 깊이는 24.6㎞이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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