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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성동훈 기자 = 새라 머레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이 22일 오후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 빙상훈련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새라 머레이 감독은 "이번 올림픽은 대한민국 여자 아이스하키의 시작" 이라며 "북한 선수들이 빨리 합류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밝혔다. 2018.1.22/뉴스1 ze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