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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맣게 그을린 종로 여관 화재현장

2018/01/20 10:37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종로5가 여관 화재현장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이날 새벽 3시께 서울 종로구 종로5가의 한 여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5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여관 건물 1층에서 시작된 화재로 5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 당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2018.1.20/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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