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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실무회담 南대표단 출발…"평화정착 계기되도록 협의"

2018/01/17 07:43 송고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남북 차관급 실무회담 수석대표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회담장인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으로 출발하고 있다. 이날 차관급 회담에서는 북한이 평창 올림픽 기간에 파견하는 방문단의 규모와 방남 경로, 체류비 부담 원칙, 개회식 공동입장과 단일팀 구성 등 예술단 파견을 제외한 전반적인 사안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2018.1.17/뉴스1 neo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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