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기부한파' 어쩌나

2017/12/17 16:36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기부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구세군이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기부금으로 호화생활을 한 이영학 사건과 일부 기부단체의 비리 등으로 연말 이웃을 위한 기부의 손길이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고 있다. 2017.12.17/뉴스1 kkorazi@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