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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도래지 일대 긴급 방역...'AI 확산 막아라'

2017/11/21 15:28 송고   

(서천=뉴스1) 주기철 기자 = 전북 고창의 한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전국 가금류 일시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21일 충남 서천군 금강하구둑 철새 도래지 일대에서 축협 관계자들이 방역 차량으로 소독을 하고 있다.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기존 천안과 기존 운영 중이던 아산, 청양, 홍성 4개 시·군 5개소 거점소독시설을 15개 시·군에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17.11.21/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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