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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서 성화 기다리는 B1A4 공찬

2017/11/20 18:59 송고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에서 성화 봉송 3일째인 20일 B1A4 멤버인 공찬군이 순천만국가정원 봉화언덕 앞 다리에서 성화 봉송을 위해 다음 주자를 기다리는 동안 시민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순천에서는 총 89명의 주자가 오전 10시20분 순천시 풍덕동 홈플러스를 출발해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으로 도착하는 총 4개 구간 19.8㎞를 나눠 달렸다.2017.11.20/뉴스1 jw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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