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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1) 오장환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부터),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신원 SK네트윅스 회장,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이 1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선영에서 열린 고(故) 최종건 SK그룹 창업주 44주기 추모식을 마친뒤 나서고 있다. 2017.11.15/뉴스1 5zz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