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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박주선 국회 부의장과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가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 68주년 리셉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7.9.26/뉴스1 s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