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8일만에 모습 드러낸 김정은, 화학재료연구소 시찰

2017/08/23 10:10 송고   

(서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국방과학원 화학재료연구소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밝혔다. 이 연구소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곳이다. 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국방과학원 화학재료연구소를 현지지도 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는 지난 15일 전략군사령부 시찰 이후 8일 만이다. (노동신문) 2017.8.23/뉴스1 fotogyoo@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