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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를 하루 앞둔 21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 통상정책국에서 직원들이 출입문을 드나들고 있다. 이번 특별회기는 미국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한미 양국은 한미 FTA 발효 이후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공동위원회에서 만나왔지만 어느 한쪽의 요청에 의해 특별회기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7.8.21/뉴스 pre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