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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군함도 건물들

2017/08/13 15:53 송고   

(서울=뉴스1) - 사진은 일본 미쓰비시 해저 탄광이 있던 군함도의 무너진 낡은 건물이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3일 오후 일본 서남 한국기독교회관으로부터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관련 기록물 사본을 기증받아 공개했다. 이번에 국가기록원이 기증받은 기록물은 강제동원된 조선인의 피해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문서와 사진 기록 등 6천여 점이다. 일제 강제동원 전문가인 정혜경 박사는 “이들 기록은 하야시 에이다이가 일제 강제동원 관련 저술 등에 이미 활용한 바 있으나, 대량으로 입수되어 공개된 것은 의미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국가기록원 제공) 2017.8.13/뉴스1 ab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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