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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의 미래, '평창을 향해!'

2017/07/27 11:09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한국 피겨의 미래' 유영(왼쪽부터), 임은수, 김예림이 2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 공식 연습에서 화려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무대에 나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를 뽑기 위한 올림픽 대표선발전으로 치뤄지는 이번 대회는 오는 29, 30일 양일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다. 2017.7.27/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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