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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날리는 얼음놀이

2017/07/21 13:42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가마솥 더위가 이어진 21일 서울 중구 만리동광장에서 열린 '2017 서울로 여름축제 서울로 고(go)'에서 여고생들이 얼음 위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12개의 원형수영풀과 미로체험, 대형젠가 쌓기 등의 놀이감과 함께 하와이 전통 훌라댄스 등 다양한 국적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오는 30일까지 게속된다. 2017.7.21/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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