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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만에 세상에 다시 태어난 얼룩 삽살개

2017/05/24 14:04 송고   

(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24일 대전 오월드 어린이 동물원에 마련된 전시장에서 충남대 동물자원과학부 김민규 교수팀이 생명공학의 힘으로 복제에 성공한 순수 토종견 ‘얼룩 삽살개 두 마리 (강이와 산이)를 관람객에게 공개하고 있다. 복제된 삽살개는 300년 전 조선 영조 때 궁중 화가인 김두량(金斗樑)이 그린 그림(1743년 작)에 등장하기도 했다. 2017.5.24/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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