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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합동타격시위에 동원된 화포들

2017/04/26 10:41 송고   

(서울=뉴스1) = 북한은 인민군 창건일 85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하는 가운데 건군 사상 최대 규모의 군종 합동타격시위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밝혔다. 중앙통신은 이번 타격시위가 진행된 장소를 정확하게 밝히지는 않았으나,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5일 오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북한이 대규모 화력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노동신문) 2017.4.26/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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