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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정책 1호는 한일합의 무효!'

2017/04/26 10:42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동아리 평화나비네트워크 학생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한일합의 무효 선언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모든 대선후보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는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구체적 해결방안에 관해서는 이야기 하고 있지 않다며 무효 선언과 함께 국제기구에 일본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문제 해결 촉구와 화해치유재단 설립 취소, 한일합의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했다. 2017.4.26/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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