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육군 해킹 방어대회' 첫 고등학생 참가

2017/02/23 11:34 송고   

(대전ㆍ충남=뉴스1) 주기철 기자 = 23일 오전 대전 유성구 자운대 육군정보통신학교에서 열린 ‘2017년 육군 해킹 방어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서버와 네트워크, 홈페이지 등에 대한 최신 유형의 사이버 공격을 빠르게 탐지하고 정확하게 분석하여 대응 및 조치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고도화·지능화되고 있는 북한의 사이버 위협 속에서 사이버 전문 인력의 해킹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최정예 정보보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참가단체 외 서울, 경기, 대전의 특성화고 학교장 추천을 받은 28명의 고등학생들에게 문호를 개방했다. 2017.2.23/뉴스1 joogicheol@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