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블랙리스트 지시 의혹' 김기춘, 특검 출석

2017/01/17 11:02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78)이 17일 오전 서울 대치동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 수사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2017.1.17/뉴스1 seiyu@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