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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이제는 한국시리즈로'

2016/10/25 23:02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승리한 NC 김경문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NC는 이날 승리로 오는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붙는다.2016.10.25/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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