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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스-서경덕,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우리말 유랑단’ 진행

2016/07/26 10:18 송고   

(서울=뉴스1) = 전국의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우리말 사용 캠페인에 나선 개그팀 옹알스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맨뒷줄 가운데). 이들은 공연'과 '강연'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활용해 언어문화 개선 행사를 펼치기로 하고 이를 수행할 '우리말 유랑단'을 꾸렸다. 유랑단은 오는 27일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를 시작으로 서울·경기·충청·강원 등지를 돌며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서경덕 교수 제공) 2016.7.26/뉴스1 y2on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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