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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바일 메신저 통해 밀수한 짝퉁 명품

2016/05/26 11:09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6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관세청 직원이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밀수한 조직으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위조 가방, 의류 등을 공개하고 있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50억원 상당의 중국산 위조 가방, 의류, 시계 등을 밀수입하여 서울시 양천구 및 부천시에 유통한 양모씨 등 4명을 상표법 위반으로 검거해 이 중 3명을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2016.5.26/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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