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뜨겁게 솟아오르는 경자년 첫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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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물 샐 틈없는 경계

기사입력 2020-01-01 08:28:04 | 최종수정 2020-01-01 08:28:04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020년 경자년 첫 날이 밝았다. 1일 오전 인천 강화군의 한 해안 초소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경계 작전을 수행하며 굳건한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해병대2사단 제공)2020.1.1/뉴스1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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