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전국이 가마솥 더위…당분간 폭염 계속
1/17폭염에 펄펄 끓는 도심
기사입력 2018-07-16 13:50:41 | 최종수정 2018-07-16 13:50:4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6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초복인 내일도 서울의 낮기온 34도까지 오르는 등 이번 주에도 한낮엔 폭염, 밤엔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 2018.7.16/뉴스1 phonalist@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
- [대통령실ㆍ총리실] 尹 대통령, 한동훈과 나란히 서천 화재 현장 방문
- [사회일반] 푸바오 한국서 마지막 겨울나기
- [국방ㆍ외교] 軍 고체 우주발사체 3차 발사 성공… '위성→지상' 교신도 이뤄져
- [사회일반] 광군제 이어 블랙프라이데이 온다
- [교육] '킬러문항' 뺀 첫 수능…수험생 50만4588명 일제히 돌입
- [종목일반]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 '한국 종합 3위 달성'
- [국방ㆍ외교] 10년 만에 열린 국군의날 시가행진… 軍, 첨단 무기 체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