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싱가포르에서 세기의 핵 담판 앞둔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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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1 13:46:16 | 최종수정 2018-06-11 13:46:16
(싱가포르=뉴스1)
유승관 기자 - 성김 주 필리핀 미국대사가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실무협의를 마친 후 싱가포르 리츠칼튼 밀레니아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8.6.11/뉴스1 fotog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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