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희망의 무술년 새해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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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 혼자가지 말고 함께 가자'

기사입력 2017-12-31 08:00:00 | 최종수정 2017-12-30 20:28:23

(군산=뉴스1) 문요한 기자 -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가 밝아온다. 개는 15,0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인류와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살아왔다. 사람을 구하기도 했고, 사람을 잊지 못해 자리를 지키기도 했다. '오수의 개', '하치이야기' 등이 그렇다. 무술년 새해는 혼자가지 말고 함께 가자. 힘들 때는 서로 의지하고 기쁨도 함께 나누자. 무술년이 밝아 오는 아침 군산비응항에서 한 여성이 인류의 오랜 동반자였던 반려견과 교감을 나누고 있다.2017.12.31/뉴스1 yohan-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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