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희망의 무술년 새해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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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다가오는 광안리

기사입력 2017-12-31 15:11:15 | 최종수정 2017-12-31 15:11:15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저물어 가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황금개띠 해가 밝아온다. 예로부터 개는 사람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살아온 십이지의 열한번째 동물이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설치된 개 조형물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2017.12.31/뉴스1 yeo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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