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3년만에 모습 드러낸 세월호

3/42
전체포토보기

[단독]수면위로 부상한 세월호...더 가까이에서 본 모습

기사입력 2017-03-23 19:19:23 | 최종수정 2017-03-23 22:16:08

(진도=뉴스1) 한종수 기자 -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월호는 오후 5시현재 수면위 8.5m까지 부상했다. 당초 오전 11시까지 진행하려고 했던 수면 위 13m 인양작업은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2017.3.23/뉴스1 newjd@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 '열기 후끈'
    [사회일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 '열기 후끈'
  • 절정을 향해가는 남녘 벚꽃
    [날씨ㆍ재해] 절정을 향해가는 남녘 벚꽃
  •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
  • 尹 대통령, 한동훈과 나란히 서천 화재 현장 방문
    [대통령실ㆍ총리실] 尹 대통령, 한동훈과 나란히 서천 화재 현장 방문
  • 푸바오 한국서 마지막 겨울나기
    [사회일반] 푸바오 한국서 마지막 겨울나기
  • 軍 고체 우주발사체 3차 발사 성공… '위성→지상' 교신도 이뤄져
    [국방ㆍ외교] 軍 고체 우주발사체 3차 발사 성공… '위성→지상' 교신도 이뤄져
  • 광군제 이어 블랙프라이데이 온다
    [사회일반] 광군제 이어 블랙프라이데이 온다
  • '킬러문항' 뺀 첫 수능…수험생 50만4588명 일제히 돌입
    [교육] '킬러문항' 뺀 첫 수능…수험생 50만4588명 일제히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