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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유대인들이 25일 유월절을 맞아 예루살렘 구시가지 성전산(템플 마운트)을 순례하고 있다. 이 곳은 회교도의 성지인 알 아크사 사원과 맞닿은 곳으로 양측간의 충돌이 우려되는 곳이다. 2024.04.2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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