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법원ㆍ검찰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판 피고인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최근 법정에서 제기한 ‘술판 진술조작’ 의혹에 대한 대검찰청의 감찰을 촉구하고 있다. 2024.4.18/뉴스1
kwangshinQQ@news1.kr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아이브, 이번엔 마법소녀…'아센디오'로 더블 히트 노린다 [N이슈]](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14/6649960/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뺑소니 혐의' 김호중 측 "향후 공연 예정대로 진행" [공식]](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4/12/6594592/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신세경, 물 머금은 듯한 청초 미모...세련미까지 '감탄' [N컷]](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9/6640179/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