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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기념일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송영근 유공자 동생 송충근 씨가 형의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2024.4.18/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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