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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기 발달을 돕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주식회사 두부(DUBU)’가 18일 '전 세계 더 많은 느린 아이들의 발달을 개선한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본사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임직원이 비전 발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부 제공) 2024.4.18/뉴스1
photo@news1.kr
이날 본사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임직원이 비전 발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부 제공) 2024.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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