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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화랑미술제’ 프리뷰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국내 최장수 미술품 장터로 올해 41회를 맞이한 화랑미술제는 역대 가장 많은 156개 국내 갤러리가 참여해 작가 9백여 명의 작품 만여 점을 전시·판매한다. 2023.4.12/뉴스1
kwangshinQQ@news1.kr
국내 최장수 미술품 장터로 올해 41회를 맞이한 화랑미술제는 역대 가장 많은 156개 국내 갤러리가 참여해 작가 9백여 명의 작품 만여 점을 전시·판매한다. 2023.4.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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