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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백화점은 6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오는 10일까지 리미티드 아트 오브제 브랜드 ‘핀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트 콘텐츠 브랜드 ‘핀즐’은 글로벌 예술 작가들의 작품 저작권을 양도받아 한 작품당 단 12점만 한정 생산해서 선보이는 온라인 갤러리다. (갤러리아 백화점 제공) 2021.6.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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