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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코로나 쇼크'로 아이폰 공급 부족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020-02-18 16:02 송고 | 2020-02-18 16:06 최종수정
18일 서울 중구 명동의 애플 매장에 아이폰 광고가 설치돼 있다. 애플은 17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을 위한 1분기 실적 전망 보고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매출 부진을 피할 수 없다고 스스로 발표했다. 중국에서 아이폰의 90% 이상을 만드는 애플의 생산 차질이 현실화되면서 국내 업체는 물론 글로벌 IT업체들의 피해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020.2.18/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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