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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국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29일 오전 개학한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교하고 있다.
당초 서울시교육청이 '개학 연기'를 검토한다고 했지만, 교육부는 28일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개학을 연기하지는 않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020.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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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서울시교육청이 '개학 연기'를 검토한다고 했지만, 교육부는 28일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개학을 연기하지는 않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2020.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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