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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직접수사를 축소하고 형사·공판부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검찰 직제개편안이 28일 공포·시행된다.
법무부가 지난해 10월 특수부를 축소하고 이름을 바꾼 데 이어 검찰의 직접수사 축소를 위한 연장선상 작업이다.
직제개편안 시행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은 반부패수사부가 4곳에서 2곳으로 줄어들고, 형사부가 기존 9곳에서 13곳으로 늘어났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앙지검. 2020.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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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지난해 10월 특수부를 축소하고 이름을 바꾼 데 이어 검찰의 직접수사 축소를 위한 연장선상 작업이다.
직제개편안 시행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은 반부패수사부가 4곳에서 2곳으로 줄어들고, 형사부가 기존 9곳에서 13곳으로 늘어났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앙지검. 2020.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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