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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마주 잡은 한-호주 감독

(방콕(태국)=뉴스1) 민경석 기자 | 2020-01-21 14:11 송고 | 2020-01-21 14:15 최종수정
손 마주 잡은 한-호주 감독
김학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 감독과 그레이엄 아놀드 호주 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21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과 호주는 오는 22일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2020 AFC U-23 챔피언십' 4강전을 치른다. 2020.1.21/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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