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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산동성 경제통상 협력 교류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GS그룹 초대 회장이기도 한 허 회장이 15년 만에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후임은 허 회장의 넷째 동생인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이 맡는다.
GS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에 대한 공식 승계는 절차에 따라 내년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2019.12.3/뉴스1
phonalist@news1.kr
GS그룹 초대 회장이기도 한 허 회장이 15년 만에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후임은 허 회장의 넷째 동생인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이 맡는다.
GS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에 대한 공식 승계는 절차에 따라 내년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2019.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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