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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마음 먹은대로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며 사실상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또한 임 전 실장은 "앞으로의 시간은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월 22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모친 빈소로 들어가는 모습. (뉴스1 DB) 2019.11.17/뉴스1
pjh2035@news1.kr
사진은 지난 5월 22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모친 빈소로 들어가는 모습. (뉴스1 DB) 2019.1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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