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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북 경주시 탑동 경주 월암 종택에서 신라문화원 문화재 돌봄 사업단원들이 난방용 뗄감을 준비하고 있다. 월암 종택은 400여 전에 세워진 개인집으로 알려져 있다. 2019.11.12/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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